[포토뉴스] 강진 금곡사 벚꽃길 ‘봄 절정’…완연한 봄날 상춘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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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강진 금곡사 벚꽃길 ‘봄 절정’…완연한 봄날 상춘객 발길 이어져

- 맑은 하늘 아래 만개한 벚꽃, 금곡사 일대 봄나들이 명소로 인기
- 주말 맞아 가족·관광객 북적…사진 명소로 입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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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김은옥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 2일, 전남 강진군 금곡사 벚꽃길이 화사한 봄기운으로 물들었다. 맑게 개인 하늘 아래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장관을 이루면서, 상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금곡사 일대 벚꽃길은 길게 이어진 벚나무 터널이 장관을 이루며, 봄철 대표 산책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각기 추억을 남기며 봄 정취를 만끽했다.흩날리는 꽃잎 사이로 이어진 산책로는 마치 분홍빛 터널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방문객들은 카메라와 휴대전화를 꺼내 연신 사진을 찍으며 봄의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따뜻한 햇살과 함께 부는 산들바람이 벚꽃잎을 흩날리며, 금곡사 벚꽃길은 ‘지금 가장 아름다운 봄 풍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사진으로만 보던 벚꽃길이 실제로는 훨씬 아름답다”, "봄이 온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번 주말까지는 절정의 벚꽃 풍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금곡사 일대는 지역 대표 봄 관광지로 더욱 많은 방문객이 몰릴 전망이다.

사진 - 금곡사 벚꽃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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