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봄철 우울감 예방 위해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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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봄철 우울감 예방 위해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돌입

- 전통시장·공공기관 캠페인과 노인 맞춤 돌봄 연계로 마음 건강 관리 강화
- 위험군 전화·방문 상담·밀착 점검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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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형덕 기자] 전남 담양군이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를 본격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봄은 일조량 변화와 사회적 환경 요인 등으로 인해 우울감을 경험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시기다.

담양군은 이에 대응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정한 치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군은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에 상담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통시장과 공공기관에서 집중 캠페인을 진행해 전문 기관과 상담 정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어르신 우울 검사를 시행하고, 고위험군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상담 등 밀착 점검을 강화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넓히고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관리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신적 어려움을 느끼는 군민은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061-380-2767) 또는 예방 상담 전화(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 담양군,봄철‘생명존중’고위험군집중관리기간운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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