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방도서관, ‘별일 없는 수요일’ 곽윤숙 작가와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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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방도서관, ‘별일 없는 수요일’ 곽윤숙 작가와 만남 개최

-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 도서 저자 초청…가족 독서문화 확산 기대
- 강연부터 체험까지…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25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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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도영 기자]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신방도서관은 오는 25일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그림책 ‘별일 없는 수요일’의 저자인 곽윤숙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진행되며, 그림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동체 속에서의 돌봄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배려하는 수요일 카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재순 신방도서관장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의 메시지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 내 독서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신방도서관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한 가정 한 책 읽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 도서로는 곽윤숙 작가의 ‘별일 없는 수요일’과 이작은 작가의 ‘우리동네 청수마트’가 포함돼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 - 곽윤숙 작가와의 만남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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