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강화…주민 불편 직접 듣고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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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강화…주민 불편 직접 듣고 해법 찾는다

- 도로·보행로·안전 등 생활 밀착 민원 집중 논의…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 예고
- 오세현 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 책임 행정”…주민 참여 기반 주거환경 개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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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가 공동주택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아산온천미소지움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함께 ‘공동주택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입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로 정비, 보행로 개선, 안전 강화, 주변 환경 정비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문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수록 지역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생활 밀착형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아산시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한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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