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농업기술원 내 생활원예관에서 진행되며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과정 위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 관리 기초교육 △화분 분갈이 상담 △센터피스 제작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식물의 생육 특성과 관리 요령을 배우는 동시에, 가정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원예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충남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농업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되는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도민을 위해 전체 모집 인원의 20%는 전화 접수로 별도 운영된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생활원예 프로그램은 도민들이 식물을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반려식물과 원예활동에 관심 있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생활원예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