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트놀이터 마음모양’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이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애니멀 인사이드’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와 함께 미술관 본관에서는 하정웅컬렉션 《사물의 잔상: 모노하의 확장과 변주》 전시도 동시에 열려, 현대미술의 흐름을 다각도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영암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미술관 야간 개방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에는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문을 열고,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관광객과 지역민의 방문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야외 공간에서는 색 테이프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렛츠 라인아트’도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미술관 관계자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보다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왕인문화축제와 연계한 야간 개방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미술관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하정웅미술관 작품전시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