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금산군은 4월 한 달 동안 지역 곳곳에서 릴레이 형식의 ‘3색 꽃축제’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금산천 일원에서 ‘금산천 봄꽃축제’가 열리며, 이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는 보곡산골에서 산벚꽃축제가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홍도화축제가 개최돼 금산 전역이 꽃으로 물들 전망이다.
군은 축제 분위기 조성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 읍·면 단위 대청소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박 군수는 "주민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금산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자연과 어우러진 금산의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제대로 보여주자”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박 군수는 시외버스의 대전역 경유 확대 추진과 금산군의 5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금산인삼FC 홈경기 응원 문화 확산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와 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금산군은 이번 봄꽃축제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봄 여행지’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박범인 금산군수 꽃피는 춘삼월 3색 꽃축제 준비 철저 지시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