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첫 번째 강연은4월10일 오후7시,박준 시인을 초청해 진행된다. 박준 시인은2008년「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신동엽문학상,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박재삼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시집「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마중도 배웅도 없이」와 산문집「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등이 있다.
또한MBC FM <푸른밤>, <별이 빛나는 밤에>고정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CBS음악FM <시작하는 밤 박준입니다>진행자로 활동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인문학 살롱>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시와 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에서는 시와 문학을 읽는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고,윤동주의「서시」,박목월의「나그네」등 작품을 함께 읽으며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일기나 전자우편,문자 등 일상적인 글쓰기의 의미를 살펴보며 문학이 삶과 만나는 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은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40명을 대상으로 하며, 4월1일 오전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lib.gwangyang.go.kr)에서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광양용강도서관(☎061-797-3859)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박준 시인’ 초청 특강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