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별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가 핵심사업과 자체 추진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정부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우선 주요 국가사업으로는 아산 경찰병원 건립(57.9억 원),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64억 원),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3,157억 원), 충무교 개축(175억 원) 등 총 29개 사업이 포함됐다.또한 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도 다수 반영됐다. 대표적으로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758.2억 원),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207억 원) 등 98개 사업이 포함되며 첨단 제조·연구 중심 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범수 부시장은 보고회에서 "중동 지역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예산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2027년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을 통해 50만 자족도시 건설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아산시는 향후 기획재정부 심의와 국회 예산 심의 단계까지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이 최종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 대응 체계를 지속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