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출근 전이 달라진다…서산시, ‘야간·아침 체조광장’ 전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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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출근 전이 달라진다…서산시, ‘야간·아침 체조광장’ 전면 가동”

- 4월부터 10월까지 생활 속 건강 루틴 확산…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 스트레칭·에어로빅·기공체조까지…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맞춤형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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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김도영 기자]서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야간 체조광장’과 ‘아침 체조광장’을 확대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시민 건강 실천 프로그램인 ‘야간 체조광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체조광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에어로빅·줌바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산소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해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아침 체조광장’도 새롭게 신설됐다. 아침 체조광장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기공체조 등 가벼운 동작과 호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출근 전 짧은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 루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와 폭염이 예상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시는 지난해 야간 체조광장을 총 83회 운영해 약 4,76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아침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참여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야간 체조광장은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건강 증진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야간·아침 체조광장 운영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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