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시민 건강 실천 프로그램인 ‘야간 체조광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체조광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에어로빅·줌바 등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유산소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해 운동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아침 체조광장’도 새롭게 신설됐다. 아침 체조광장은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기공체조 등 가벼운 동작과 호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출근 전 짧은 시간 동안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 루틴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와 폭염이 예상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
시는 지난해 야간 체조광장을 총 83회 운영해 약 4,76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아침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참여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야간 체조광장은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건강 증진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야간·아침 체조광장 운영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