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청 사격팀,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13개 메달’ 폭풍 수확…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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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서산시청 사격팀,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서 ‘13개 메달’ 폭풍 수확…저력 과시

- 공기소총·권총·복사 종목 전반 석권…단체전 중심 안정적 경기력 빛나
- 은메달 6개·동메달 7개 획득…전 종목 고른 활약으로 전국 최상위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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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김도영 기자] 서산시청 사격팀이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최상위권 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를 기록하며 공기소총, 공기권총, 50m 소총 복사, 센터파이어권총, 스탠다드권총 등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대회 첫날부터 서산시청의 기세는 매서웠다.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는 권협준, 강준기, 신현준이 함께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어 권협준은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기량도 입증했다.둘째 날에는 공기권총 종목에서 강세가 이어졌다. 최보람, 소승섭, 박재현이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고, 최보람은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급 활약을 펼쳤다.이후 50m 종목에서도 메달 행진은 계속됐다.


권협준, 강준기, 신현준 조는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오정은이 은메달을 따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셋째 날에는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최보람, 소승섭, 방재현 조가 동메달을 추가했고,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는 이은서, 최예린, 권다영, 정한결이 동메달을 합작했다. 이어 권협준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또 한 번 동메달을 추가했다.대회 후반부에도 서산시청의 흐름은 이어졌다.30일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는 소승섭, 방재현, 최보람 조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날에는 스탠다드권총 종목에서 다시 한 번 집중력이 빛났다. 소승섭, 방재현, 최보람 조가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고, 개인전에서도 소승섭은 은메달, 방재현은 동메달을 각각 추가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산시청 사격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전의 조직력과 개인전의 집중력을 동시에 증명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특히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수확하며 ‘전 종목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사격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서산시청 사격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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