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회의는 단순한 보고 형식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을 기반으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주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계획을 청취한 뒤, 시설 구성과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을 이어갔다.해당 사업은 제2단계 제1기 도 균형발전사업에 선정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26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연면적 7,722㎡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평생학습관, 청소년수련관, 국민체육센터 등 총 6개 기능을 집적한 복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교육·문화·체육 활동을 아우르는 거점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책자문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균형발전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설 간 유기적인 연계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뒷받침돼야 실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이번 현장 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성을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업 현장과 연계한 정책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간 균형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충남도는 앞으로도 주요 균형발전사업 추진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지역 체감도를 동시에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균형발전분과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