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업해 추진되며, 지역 해양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때 시간에 맞춰 총 15회 내외로 진행되며 오는 4월 4일 첫 체험이 시작된다. 체험 시간은 약 2시간으로 갯벌 활동과 산책이 포함된다.
참가자는 반려견과 함께 안면도의 해변을 거닐며 갯벌 생태를 체험하고 직접 조개를 잡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양동이, 호미, 드라이기 등 체험 장비가 대여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 굿즈도 제공된다.참여 방법은 반려동물 여행 플랫폼인 반려생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1만 9천 원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차별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해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5회 동안 반려인 350명과 반려견 201마리가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 - 갯벌체험-댕대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