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협의회에서는 장애학생에 대한 정기지원과 특별지원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지원 범위를 구체화하였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보호가 필요한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상담, 사례관리, 보호조치, 가족지원 등 맞춤형 지원 가능 사항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였다. 또한, 예방 중심의 인권보호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사전 지원 강화 방안과 함께, 인권 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통합적인 사후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장애학생 개인뿐 아니라 가정과 주변 환경까지 함께 지원하는 다각적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조연주)은 "장애학생 인권보호는 사후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 중심의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보호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예방과 사후지원을 아우르는 통합적 인권보호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2026. 장애학생인권지원단 협의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