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총회에서는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총 4개 분야별 지원단 구성이 재정비되며 신규 단원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부터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와 개선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집중했다.
무안군은 올해 핵심 과제로 ‘위기청소년 보호 캠페인 확대’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설정하고, 학교·기관·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자원”이라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보호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1388청소년지원단총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