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해 보관한 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 종자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육묘 실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신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 대응이 가능해 모기르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서는 종자 소독과 볍씨 발아 검정이 벼 재배의 기본 단계”라며 "자가채종 종자는 사전 발아율 확인을 철저히 하고, 필요시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적극 활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볍씨 온탕소독 무료 지원을 실시한다.
사진 -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