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목련은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나무로 꼽히며, 큼직하고 우아한 꽃이 특징이다. 특히 꽃봉오리가 오므라졌다가 서서히 피어나는 과정이 인상적이며 개화 기간이 짧아 봄철 잠깐의 순간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관심이 높다.신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자은도 박물관공원 5ha 부지에 별목련, 스텔라타, 맥심 메릴 등 15종의 다양한 목련 품종을 식재해 지역 대표 정원으로 조성해 왔다. 이번 개방 기간에는 핑크, 노랑, 붉은색 등 다채로운 색감의 목련이 어우러져 봄 정원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목련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산책로를 정비하고 안내시설을 보강하는 등 관람 환경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신안군은 목련정원을 중심으로 자은도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봄철 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짧은 개화 기간 동안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사진 - 신안 자은도 1004뮤지엄파크 목련정원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