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황 씨는 올해 열린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서 ‘주금화/옥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앞서 2024년 대회에서도 ‘홍화/무명’으로 우수상을 받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한국 춘란의 예술성과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장기간에 걸친 작품 활동과 출품을 통해 난 문화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기탁과 관련해 황 씨는 "뜻깊은 수상을 계기로 화순군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화순장학회 화순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복규 이사장은 구복규 "기탁자의 따뜻한 뜻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장학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화순장학회 장학기금 기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061-379-33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제8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서 황재하 씨가 대상 수상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