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영암군은 4월 4일 왕인문화유적지 월악루에서 ‘프로바둑기사와 승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정된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프로 바둑기사와 함께 식사데이트를 진행한 뒤, 4대1 대국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 기부 참여를 넘어 특별한 체험 요소를 결합해 기부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또한 영암군은 축제 기간인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기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경우 기존 답례품 외에 추가 증정품이 제공돼 참여 유인을 높인다.
군은 이러한 체험형·현장형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체험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왕박 현장기부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