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영암군은 ‘XR 직업체험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반의 몰입형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들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분야는 ▲과학(천문학·우주탐사) ▲의료(의료교육) ▲공학(컴퓨터·자동차·기계) ▲우주항공(드론·우주탐사) ▲체육(경기 시뮬레이션) ▲예술(음악·뷰티·요리)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XR 기술을 활용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 속에서 직업을 간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군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18일 진행되며, 영암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 두 곳에서 각각 운영된다. 영암읍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삼호읍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이며, 회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061-470-2717)로 하면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암군 관계자는 "XR 기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XR직업체험 챌린지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