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위촉된 봉사단은 ▲목사골 이음 재능기부 봉사단(12명) ▲책만세 자원봉사단(12명) ▲홍보 서포터즈(10명)로 구성됐다. 각 봉사단은 앞으로 도서관 운영의 동반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목사골 이음 재능기부 봉사단’은 문화예술 공연과 학습지도 등 개인의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관과 연계 활동을 진행한다. ‘책만세 자원봉사단’은 독서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도서 정리 등 도서관 실무를 돕는 역할을 맡는다. ‘홍보 서포터즈’는 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도서관 소식과 프로그램을 지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도서관 봉사단 기본 소양 교육’도 눈길을 끌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봉사자의 역할과 책임, 이용자 응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다루며 봉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봉사단 활동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나주도서관은 이번 봉사단 출범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의곤 관장은 "봉사단을 체계적으로 조직·운영해 주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봉사단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6 나주 도서관 봉사단 발대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