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에 담긴 쉼”…목포생활도자박물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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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에 담긴 쉼”…목포생활도자박물관, 다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녹차·홍차 직접 우려보며 전통차 예절과 도자기 활용 체험
- 4월부터 평일 하루 2회 진행…개인 현장접수·단체 사전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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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성종화 기자] 전남 목포시가 운영하는 목포생활도자박물관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도(茶道)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다도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다기를 활용해 차를 우려내고 시음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음용을 넘어 차를 대하는 자세와 예절,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전통문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체험 과정에서는 녹차와 홍차 두 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도자기 다기의 쓰임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자기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10세 이상으로, 개인 참가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체의 경우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체험은 유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요금과 일정은 별도 문의가 필요하다.박물관 관계자는 "다도 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고, 전통차 문화와 도자기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061-270-84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목포생활도자기박물관 전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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