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당 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곳으로, 온실가스 저감과 자원 순환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운영에 따른 설비 성능 저하를 사전에 방지하고, 내구연한을 연장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전력 생산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발전기의 핵심 부품을 중심으로 한 정밀 점검과 예방 정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은 밸브 간극을 정밀하게 조정해 연소 효율과 출력 안정성을 개선했으며, 점화플러그와 점화 계열 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발전 성능을 끌어올렸다. 또한 에어클리너를 청소해 공기 유입 환경을 최적화함으로써 설비의 지속적인 효율 유지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설비 전반의 상태를 점검해 잠재적인 고장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정비는 설비의 내구연한을 연장하고 발전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금산군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시설 바이오가스 발전기 점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