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회의에서는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 일정 ▲10대 분야 2,300억 원 소비 목표 ▲5대 분야 25개 세부 과제 점검 ▲연간 일정 및 협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지급된 소득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군은 이에 따라 기존보다 상향된 2,300억 원의 관내 소비 목표를 설정하고, 기본소득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소비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준다. 청양군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홍보물품을 제작·배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확대해 군민뿐 아니라 방문객까지 ‘스마트청양’ 운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진우 추진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분과장들과 함께 보다 활력 있는 위원회를 운영하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소비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청양군은 앞으로도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을 통해 지역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청양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