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에서는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 기준 ▲초기 조치사항 신속 통보 ▲상황판단 회의 운영 절차 ▲재난 대응 SNS 소통방 활용 ▲후속 조치 이행 ▲비상근무 체계 가동 등 재난 대응의 핵심 절차가 단계별로 상세히 다뤄졌다.군은 이를 통해 각 부서와 실무자가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인지하도록 하고, 상황별 역할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부서 간 유기적 협업 구조를 강화해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촘촘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조치는 최근 변화하는 재난 유형과 대응 환경을 반영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질적 대응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김대만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정확한 판단, 그리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과 상황판단 회의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보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각 작동하는 ‘현장형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 부서 실무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