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곡은 고흥의 자연과 계절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따뜻한 봄바람과 유자 향기, 청정 자연의 이미지를 감성적인 멜로디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자두 특유의 맑고 청아한 보컬과 안영민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어우러져 한층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고흥군이 제작 지원에 참여하고 콘텐츠 기획사 ‘헤이엔터씨’가 기획을 맡아 지자체와 아티스트 간 협업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 홍보 영상을 넘어 대중음악을 활용해 지역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기존과 차별화된 새로운 지역 브랜딩 전략으로 평가된다.
자두는 "고흥의 아름다운 봄을 노래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따뜻한 계절과 잘 어울리는 곡인 만큼 많은 분들께 편안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영민 역시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적으로도 의미가 크고 즐거운 작업이었다”며 "노래를 통해 고흥이라는 지역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상큼한 유자 향기와 깨끗한 봄바람이 어우러진 고흥의 정취를 음악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곡이 전국 어디서나 고흥을 떠올리게 하는 힐링송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봄바람 휘날리고(Feat. Goheung)’는 4월 1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향후 고흥의 대표 관광지를 담은 영상 콘텐츠와 함께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가수 자두와 손잡고 관광브랜드 프로젝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