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그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이 다양한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자신을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설계자’로 소개하며 충남 발전의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그는 "충남도지사가 된다면 좌초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지역 통합과 광역 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AI 시대 대응 필요성도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뒤처질 수 있는 AI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것은 과거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앞서가는 리더”라며 "기존 방식으로는 진정한 균형성장과 AI 혁신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그는 자신의 정치 이력도 강조했다.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지낸 경험을 언급하며 "행정과 정치, 국민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준비된 리더”라고 자신했다.
또한 최근 정치 상황과 관련해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 연대를 이끌며 국민주권정부 출범의 기반을 닦았다”며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설계한 만큼 이를 충남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경선 과정에 대한 입장도 분명히 했다. 그는 "정청래 대표와 함께 만든 당원주권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당원만 바라보겠다”며 "네거티브와 줄세우기, 동원선거 없이 정책 경쟁으로 승부하는 ‘원팀 클린 경선’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끝으로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충남을 만들 절호의 기회가 지금”이라며 "균형성장의 설계자와 이를 실행할 정부가 함께하는 시대를 충남에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합동연설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