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기업 현장 방문…“글로벌 경쟁력 키우는 산업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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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기업 현장 방문…“글로벌 경쟁력 키우는 산업 도시로 도약”

- 규림건설산업·한국신약 찾아 기술력·생산현장 점검…기업 맞춤 지원 강화
-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 선언…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해 경제 생태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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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김라희 기자]논산시가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최근 ㈜규림건설산업과 ㈜한국신약을 잇달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기업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규림건설산업은 자립식 흙막이 구조 및 시공방법과 관련한 특허 18건을 포함해 총 21건의 기술을 보유한 신생 기업이다. 독창적인 기술력과 안정적인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건설 분야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2022년 12월 논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지역과의 협력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이어 방문한 ㈜한국신약은 1961년 설립된 한방 전문 제약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한방 EX제와 액제류를 생산한 전통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약 300여 종의 의약품을 시판 중이며, 논산에는 국제 환경 및 시설 기준을 충족하는 GMP 공장을 구축해 생산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항암 면역 증강제와 한방 생약 기반 의약품을 중심으로 첨단 생산설비와 전문 연구 인력을 확보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논산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활동에 필요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1.2 - 규림건설산업방문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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