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불평등을 완화하고, 성인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된 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학습 참여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1차 모집 규모는 총 1,415명이다. 유형별로는 ▲일반(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75명 ▲노인(65세 이상) 91명 ▲AI·디지털 분야(30세 이상) 125명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124명 등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신청 방법도 대상별로 다르다. 일반·노인·AI·디지털 분야는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분야는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천안시청 교육청소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5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경제적 부담 없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1551-359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2026년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