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행사는 Hansol Paper를 포함한 관내 우수기업 20개사가 참여하면서 지역 대표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현장 맞춤형 연결’의 장으로 꾸며졌다. 대학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 직업계고 학생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해 기업별 채용 설명회와 현장 면접이 동시에 진행되며 뜨거운 취업 열기를 보였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면접을 통해 총 60명의 채용이 예정되면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고용 창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업들은 즉시 채용 가능 인력을 선발함으로써 인력 확보의 효율성을 높였고, 청년들은 현장에서 바로 취업 기회를 얻는 ‘속도감 있는 채용 구조’를 경험했다.
Cheonan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채용 이후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다음 달 16일 취업이 확정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 적응과 직무 이해를 돕고, 초기 이탈을 줄이는 정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매칭데이는 단순한 행사 성격을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결 구조를 만든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면접-채용-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지역 청년 고용을 안정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일자리매칭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