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으로 간 아산시…교통·체육 인프라 대변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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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으로 간 아산시…교통·체육 인프라 대변신 본격화”

- 배방읍 도로 확장·체육센터 건립 현장 직접 점검…“시민 체감형 변화 속도 높인다”
- 오세현 아산시장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 찾겠다”…2027년 핵심 인프라 완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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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Asan시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체감형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기존의 계획·보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사업 현장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 기조를 본격화하고 있다.O Se-hyeon 아산시장은 지난 30일 배방읍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교통 인프라 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의 첫 대상은 배방읍 공수리 ‘중로 3-3호(한라비발디) 도로 개설 공사 현장’이었다. 해당 사업은 총 78억 원을 투입해 공수리 형제어린이공원에서 배방중앙침례교회 구간까지 약 440m 구간을 왕복 2~3차로로 확장·개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공수리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아파트 밀집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오 시장은 공사 추진 현황과 보상 절차, 향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지연 요인을 최소화해 조기 개통이 가능하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인구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방문한 ‘장재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은 배방·탕정 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다. 총사업비 219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 30억 원 확보를 통해 재정 안정성도 확보했다.

이 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장에서 오 시장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단계에서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 반영 사항을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서의 기능 강화도 당부했다.O Se-hyeon 시장은 "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Asan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오는 4월 3일까지 이어가며 지역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사진 - 공사현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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