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학익진’이 무대로…전국 댄스팀 모이는 ‘학익진 댄스대첩’ 참가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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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학익진’이 무대로…전국 댄스팀 모이는 ‘학익진 댄스대첩’ 참가 모집 시작

- 청소년·일반부 나눠 4월 10일까지 접수…3분 원테이크 영상으로 예선 심사 진행
- 5월 3일 온양온천역 본선 개최, 제이블랙·마리 등 유명 댄서 심사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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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전국 단위 댄스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

이번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대표 전술인 ‘학익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장르의 댄스 퍼포먼스로 풀어내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 역사적 상징성과 대중문화를 결합해 축제의 흥행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모집은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청소년부(한산부)와 일반부(명량부)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장르 제한은 없으며, 참가팀은 3분 이내 원테이크 방식으로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 접수 후 별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영상은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팀이 선발된다. 본선 무대는 오는 5월 3일 낮 12시 30분부터 3시까지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펼쳐지며,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심사에는 유명 댄서 제이블랙(J-Black), 마리(MMARY), 베이비슬릭(BABYSLEEK), 우태(WOOTAE) 등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하며, MC는 두락(DULOCK)이 맡아 현장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재)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학익진의 전술적 상징을 현대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무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개성을 표현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참가 방법과 제출 기준은 (재)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전국 학익진 댄스대첩 경연대회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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