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읍면 행정복지센터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노인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기존 생활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그동안 부서별로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대상자 중심으로 재편함으로써,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원 속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에 따라 건강관리 및 방문 의료 서비스, 장기요양 및 돌봄 지원,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등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지원창구 신설로 군민들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더욱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통합돌봄 지원창구 사진 및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