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이날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3-Singers 콘서트’를 개최하고, 인기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이수연, 신인선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약 100분간 진행되며, 트로트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대 구성으로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1부 신인선, 2부 이수연, 3부 홍진영 순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공연 형식으로 구성돼 공연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 장소는 태안읍 백화로 202번지에 위치한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총 611석 규모의 객석을 마련해 보다 많은 군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1인당 예매 가능 매수는 2매로 제한된다.
예매는 4월 2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와 현장 방문 예매를 각각 50%씩 배정해 운영된다. 군은 예매 방식의 균형 운영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들이 편리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태안의 문화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Singers 콘서트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