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연극 ‘7시에 만나’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타임리프 설정을 바탕으로, 첫사랑과 추억,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놓쳐버린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풀어낸 로맨틱 드라마다. 일상 속 기억과 감정을 섬세하게 엮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여운, 그리고 공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학로 초연 이후 전국 순회 공연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아온 만큼 지역 무대에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연진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출신 레이나를 비롯해 김가영, 정시현, 정리우, 황인석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가영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로, 이번 무대에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로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무안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450-4090)를 통해 가능하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세대와 관계없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이라며 "군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누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연극 7시에 만나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