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참여자들은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상아농원을 방문해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농장에서 갓 딴 딸기를 맛보며 수확의 즐거움을 체험했고, 이어 딸기를 활용한 잼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해 가족이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유제품 생산시설을 견학하며 우유와 치즈 등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살펴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위생적인 생산 환경과 체계적인 제조 공정을 직접 확인하며 일상에서 접하는 식품의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서 먹고 가족과 함께 잼을 만든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정서적 교류를 강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 - 딸기향 가득 가족체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