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해당 사업 신청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연중 접수받는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품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산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동시에 국내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 여성이며, 영유아 및 아동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은 1992년부터 2007년 사이 출생자를 기준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내산 과일·채소를 비롯해 흰우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다양한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함께 농협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판매처로 제한된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해 건강한 식생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홍보 리플릿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