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귀농어귀촌인 창업 지원 확대…최대 3천만 원 투입해 정착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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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어귀촌인 창업 지원 확대…최대 3천만 원 투입해 정착 기반 강화”

- 만 65세 이하 귀농어귀촌인 대상…창업 초기·컨설팅까지 종합 지원
- 3명 선발 예정, 사업 실현 가능성·아이디어·교육 이수 실적 종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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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농어업 창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함평군은 오는 10일까지 ‘2026년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농어업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 준비부터 초기 경영,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총 3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 80%, 자부담 20% 비율로 구성된다.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인 귀농어귀촌인으로, 신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한 지 5년 이내인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창업 아이디어의 우수성, 사업 실현 가능성,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실질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선별한다는 방침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주체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함평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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