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 정책 전문가 85인 "흠결 없는 정치 이력, 본선 승리의 가장 큰 자산”
지난 30일과 28일, 충청권 교수·연구원·전문가 집단은 잇따라 지지 선언을 하며 양 후보의 ‘도덕적 무결성’을 본선 승리의 핵심 열쇠로 꼽았다. 이들은 "선거 국면에서 상대 후보가 가장 먼저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 도덕성과 사생활 문제”라며, "4선 의원과 지사를 지내며 단 한 차례의 의혹도 없었던 양 후보는 본선에서 흔들릴 요인이 전혀 없는 검증된 후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양 후보의 ‘당 기여도’에 주목했다. "천안을 출마 선언 이후에도 당의 요청에 따라 홍성·예산 험지 출마를 수용하며 보여준 헌신은 충청 정치인의 책임감을 보여준 사례”라며, 당원들의 자부심을 자극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전직 기관장 12인 "행정은 실전... 연습 없는 도정 이끌 고수의 실력”
29일 지지 선언에 나선 전 충남도 공공기관장 12인은 양 후보의 ‘실전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전국 최초 고교 무상교육, 75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 농어민수당 등 양 후보가 낸 성과는 충남의 지도를 바꾼 실질적 결과물”이라며, "이미 두드러진 성과를 낸 검증된 후보만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충남에서 뒷받침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경선 D-4, 릴레이 지지 선언으로 본선 압승 기세 굳히기
양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지지 선언은 충남 전역과 전 계층으로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13일 목회자들을 시작으로 ▲21일 청년 ▲23일 기업인 ▲24일 현대제철 노동자 ▲29일 사)기본사회 충남본부 ▲30일 정책자문교수단에 이르기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지지 릴레이는 경선 투표(4.4~4.6)를 앞두고 당심이 ‘이길 수 있는 후보’인 양승조에게 완전히 결집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 양승조 "민생은 양승조가 채우고, 승리는 당원에게 드리겠다”
양승조 예비후보는 "민선 7기 동안 뿌린 정책의 씨앗을 완성하라는 명령으로 받들겠다”며, "검증된 행정 경험과 민주당에 대한 진심 어린 헌신을 바탕으로 본선에서 김태흠 지사를 압도하고 충남의 미래를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1 - 전 충남공공기관장 지지선언
사진2 - 전현직 충청권 교수 연구원 지지선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