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참여자들은 구례 특산물인 오이를 활용해 바게트 샌드위치 등 다양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조리 체험에 참여했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재료 손질부터 조리 전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이어졌다.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 종사자들의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며,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직접 조리 과정을 체험하고 다른 시설장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박인덕 센터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며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기존 어린이 이용시설뿐 아니라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급식 안전 관리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 - 구례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