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센터는 지난해 2월 준공을 마쳤으며, 제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등 본촌산단 입주 가능 업종 기업을 중심으로 입주를 받는다. 특히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지역 전략산업, 신기술 분야 기업에는 선정 심사에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 계약은 최초 3년이며 이후 1년 단위 연장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입주기업에게는 독립형 사무공간을 비롯해 회의실, 교육실, 라운지 등 다양한 업무 지원 시설이 제공된다. 또한 IR(기업설명회)룸과 커뮤니티 허브를 통해 기업 간 협업과 투자 유치가 가능한 네트워크 환경도 구축된다.
임대료는 계약면적 1㎡당 연간 5만7460원(부가세 포함, 3층 이상 기준)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돼 초기 창업기업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핵심이다. 시제품 제작 원스톱 지원,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컨설팅, 투자유치 지원 등 제조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 및 광주광역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오는 4월 7일에는 현장 설명회와 시설 투어가 예정돼 있어 입주 희망 기업들의 이해를 돕는다. 최종 입주기업 선정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
광주시는 이 시설을 포함해 지난해 개관한 빛고을창업스테이션,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스타트업복합허브센터와 함께 ‘창업 삼각벨트’를 구축해 창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와 양산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도 연내 마무리해 접근성 개선에도 나선다.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창업도시로 도약하겠다”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가 지역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입주기관모집 포스터
사진2 -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 외부전경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