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양 예비후보 측은 "최근 일부 잘못된 정보로 지역사회에 혼선이 있었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군민들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견에서는 ‘전 군민 기본소득 1천만원’ 공약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양 예비후보는 단순한 재정 지출 방식이 아닌, 주민참여를 통해 창출된 이익을 군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을 계획이다.
양 예비후보는 "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급이 아니라 지역경제 구조를 바꾸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소득 증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영광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문제를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 양 예비후보는 "영광은 지금 인구소멸이라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앞으로 10년이 지역의 존속을 좌우할 결정적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기본소득 정책 역시 이러한 구조 변화 속에서 실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양 예비후보는 출마의 배경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며 "군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기본소득 정책 외에도 지역 현안에 대한 입장과 함께 향후 군정 운영 방향, 핵심 공약 등이 종합적으로 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양재휘 영광군수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