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가 성남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전체로 확장된 것처럼, 천안 역시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과 실력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를 향해 "시민과 함께 호흡해온 정치인”이라며 공개적인 지지 의사를 내비쳤다.이날 선거사무소에는 김 예비후보 지지자들도 잇따라 방문해 김 전 부원장을 맞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일부 참석자들은 "중앙 정치 핵심 인사의 방문 자체가 큰 의미”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미화 예비후보는 "당시 시민들과 직접 만나며 쌓아온 경험은 정치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게 해준 소중한 자산”이라며 "그 시간을 함께했던 동지의 방문이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사람의 문제이며, 진심과 실천이 모일 때 도시의 방향이 바뀐다”며 "그동안 골목과 시장을 직접 다니며 시민의 삶을 체감하고 변화의 해법을 고민해왔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예비후보는 현재 천안의 상황에 대해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기존 방식에 머무를 것인지, 시민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설계할 것인지 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는 시민의 삶을 선택했다”며 "시민의 목소리로 완성되는 정치,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 천안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함께해 주신 시민들의 뜻을 모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변화와 균형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미화 예비후보는 ‘다시 그리다, 천안’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생활밀착형 정책과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