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행사에는 20~30대 청년 조합원 19명을 포함해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조합원 후생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교육 중심의 프로그램을 넘어 공감과 교류에 초점을 맞춘 참여형 일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참석자들은 제주 4·3 평화공원 등 주요 역사 현장을 찾아 공직자로서의 역사 인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도 탐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재충전과 함께 동료 간 유대감을 높이며 조직 내 소통을 자연스럽게 확장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업무 현장을 벗어나 동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송정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지부장은 "청년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후생복지 및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노사 간 협력을 기반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지부는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을 통해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2026년 첫 노사상생 워크숍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