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자원봉사단체 15곳 선정…활동보조금 지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 박차
검색 입력폼
호남

보성군, 자원봉사단체 15곳 선정…활동보조금 지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 박차

- 우수·전문 자원봉사단 등 3개 분야 선정…맞춤형 지원으로 활동 기반 강화
- 다문화 공부방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기대…지속 가능한 봉사 생태계 구축

+
[보성=장형덕 기자] 보성군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단체 활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보성군자원봉사진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해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해 공모에 신청한 단체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우수 프로그램 2개 ▲직능·기능 분야 2개 ▲전문 자원봉사단 11개 등 총 3개 분야에서 15개 자원봉사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다문화가족 자율공부방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봉사 활동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과 수행 역량을 고려해 활동보조금이 차등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철 부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참여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봉사의 질을 높이겠다”며 "함께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성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블루재능봉사단’과 ‘남도사랑봉사단’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는 등 자원봉사단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군은 지역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힘쓸 방침이다.

사진 - 보성군, 자원봉사진흥위원회 심의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