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선서식에는 충북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태훈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임형택 기술위원장,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선수 대표로 나선 청주공업고등학교 박정필 학생과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신아리 학생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정한 경쟁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선서했다.
김영환 지사는 "숙련기술은 국가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 미래 주역인 만큼, 노력의 결실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주공업고등학교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CNC선반, 용접, 산업제어 등 총 43개 직종에 248명의 선수와 125명의 기술위원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기능경기대회는 1966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대표 기술경연대회로, 숙련기술인 발굴과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특히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우수 선수들은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선서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