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보령시와 서천군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생활권 또한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행정, 관광,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이번 교류는 단순 방문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양 단체장은 이날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을 공유받는 보고회를 통해 핵심 정책과 지역 발전 전략을 면밀히 살폈다. 이를 통해 서로의 행정 운영 방식과 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향후 협력 가능 분야를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도 마련됐다. 김동일 시장과 김기웅 군수는 각각 시정과 군정 운영 철학, 지역 발전 비전,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동일 시장은 "이번 교류는 서로의 행정과 지역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상생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서천군 역시 이번 교류를 계기로 지역 간 강점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 연계, 경제 협력, 공공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한편, 보령시와 서천군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로 이어가며 충남 서남권의 동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사진 - 보령시 서천군 행정교류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