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8개 팀 참가…유소년 스포츠와 지역 상권 ‘동반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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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개 팀 참가…유소년 스포츠와 지역 상권 ‘동반 활력’

- 평택 리틀야구단 우승…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재방문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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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김도영 기자] 충남 홍성군에서 열린 ‘홍성 우수초청 리틀 야구대회’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성군은 지난 27일부터 3일간 개최된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와 미래 세대 육성을 동시에 이끈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8개 팀 선수단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홍성을 찾으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참가자들은 인근 식당과 숙박시설을 이용하며 소비 활동을 이어갔고, 이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방문객들은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홍성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결승전에서는 평택시 리틀야구단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사진 - 리틀 야구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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