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박 부군수는 시장 내 장옥을 비롯한 주요 시설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옥내소화전과 배수펌프 등 필수 방재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 점검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와 함께 상인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비치, 전열기구 안전 사용 등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박성철 부군수는 "전통시장의 매력은 사람 냄새 나는 정에 있지만, 그 기반에는 반드시 안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옥내소화전과 배수펌프 등 안전 설비가 상시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철저히 관리해 상인들은 생업에 전념하고 방문객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합동 안전 점검을 통해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강화하는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사진 - 홍성전통시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