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연수는 서부권 목포(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 순천(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 해남(해남꿈누리센터) 등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진행되며, 2026년 새롭게 선출된 학교 학부모회 임원 약 1,000여 명이 참여한다.
연수 과정은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를 비롯해 학부모회의 기능과 역할, 실제 운영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임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이 맞춰졌다.
첫날 연수에 참석한 목포 지역 한 학부모회 임원은 "처음 맡은 역할이라 막막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부모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갖고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과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강화 서부권 연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8:35


